안녕하세요. 공백의 일상의 공백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의 공백에 주로 무얼 하시나요?! 저는 요즘에 이 AE Mysteries에 푹 빠져서 있답니다!
그래서 바로 트랩메이커 챕터2 공략을 가지고 왔습니다.ㅋㅋ
지난번에 케이트가 밀실을 탈출하면서 용의자를 심문하게 됐었죠!
이제부터 용의자인 콘스탄틴을 심문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열쇠를 이용해서 챕터를 풀어줍니다! 옛날엔 광고가 없었는데 요즘은 광고가 생겼더라구욤요!! 이렇게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셨는데 광고 한 챕터에 한 개쯤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답니다 개발자님 ㅎㅎ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해리스 씨=콘스탄틴의 심문을 시작합니다!
먼저 케이트와 콘스탄틴의 기싸움이 시작되면서 취조실의 분위기를 좀 바꿔줘야 합니다.
첫째로 블라인드를 걷어줍니다.
두 번째로는 의자를 반대편으로 옮겨줍니다.
마지막으로 취조실의 조명을 켜줍니다.
그렇게 되면 콘스탄틴의 취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선택지가 여러 개인 대화를 많이 보시게 될 텐데요, 잘못된 걸 눌러도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으니 크게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출신지가 어디냐고 물어봅니다.
다음 사망자가 있다는 것과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묻습니다.
변호사를 부르라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이야기를 계속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지문이 나왔다고 하면 콘스탄틴이 살짜쿵 겁을 먹습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기호가 그려진 카드를 줍니다.
그 카드를 누른 뒤 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전환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쓰여있는 LOCK를 주목합니다!
기호가 그려진 카드는 돌아갈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이 카드에 LOCK가 쓰여있습니다.
카드를 돌리면서 영어가 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하며 그 위치에 해당하는 숫자를 눌러줍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C가 똑바로 되어있을 경우 오른쪽 맨 위에 C가 있기 때문에 숫자 3을 눌러줍니다.
그렇게 하여 나온 비밀번호는 9539입니다.
비밀번호를 눌러 취조 문 문이 열렸습니다!!
취조문을 나가서 책상 위 독수리를 눌러줍니다.
각 조각들을 독수리 조각에 맞게 옮겨주면 됩니다.
바로 옆 조각들끼리만 되는 게 아니라 멀리 있는 조각도 바로 옮길 수 있으니 금방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독수리 모양에 맞게 눌러주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켜집니다!
챕터 2의 경우 챕터1에 비해 길고 사진이 더 많아서 글을 두 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에 챕터2 공략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화면을 어떻게 조정해야하는지는 다음글에 올라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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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 [어플/AE Mysteries : TRAPMAKER] - AE Mysteries : TRAPMAKER 챕터2 공략(2)
AE Mysteries : TRAPMAKER 챕터2 공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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