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백입니다.
오늘은 챕터 1의 두 번째 공략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서 드디어 케이트가 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방에서 과연 케이트의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드디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ㅜㅜ 화장실 문이 닫혀서 못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주는 힌트는 '감자 칩'뿐입니다.
그래도 힌트라고 하니깐 잘 기억해 둡니다!
일단,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옷장을 열어서 옷걸이를 찾아줍니다.
그 다음, 옷장 안에 있던 마른 수건을 꺼냅니다.
지문 인식하는 곳에 과자가 묻어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먼저, 마른 수건에 화장실 앞의 거품을 묻혀줍니다.
이 수건으로 과자 부스러기들을 닦아줍니다!
그렇게 열은 서랍에서, 감자칩을 먹어줍니다!
힌트가 감자칩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ㅎㅎ
그런 뒤, 젠웰에게 말을 걸어서 마지막 질문을 통해 청구 가격을 물어봅니다.
그러면 감자칩을 먹어서 5.82달러가 나왔다고 합니다.
감자칩 한개에 저렇게 비싸다니! 역시 리조트 안에 있는 건 먹으면 위험합니다!ㅋㅋㅋ
아무튼, 힌트인 이 숫자를 다음과 같이 화장실 비밀번호를 누르는 장소에 누릅니다.
그러면 화장실의 문이 열립니다!
드디어! 이번 이야기를 함께 할 케이트의 친구 멜리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물을 끌 차례입니다!
먼저, 커튼을 걷어주면 고무 롤러가 보입니다.
이 고무롤러를 얻어줍니다.
고무롤러를 이용해서 청소해주니 배수관이 보입니다!
배수관에서 무언가 빛나는게 보인다고 문구로 알려줍니다.
드디어 아까 얻은 옷걸이를 쓸 차례가 왔습니다.ㅎㅎ
옷걸이를 이용하면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열쇠를 이용해서 캐비넷을 열어주면 됩니다.
그런데 발이 닿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욕조 앞의 작은 계단을 가져와서 캐비닛을 열어줍니다.
이 전자판은 시작점부터 끝점까지 하나의 이어지는 줄로 점들을 연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과 같이 연결해주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해결했더니 리조트 직원들이 왔습니다.ㅋㅋㅋ
다행히도 사과하면서 레스토랑 점심 바우처를 줍니다!
그런 뒤, 케이트와 멜리사는 스파를 받으러 가기로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이렇게 사소한 일상 속 이야기 같은 일만 있을 까요?! 아니면 무슨 사건이 일어날까요!?
다음 챕터에서 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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