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백입니다!
벌써 트랩메이커2도 마지막 챕터인 챕터8 차례입니다..!
아쉽지만 트랩메이커3까지 있으니 슬프진 않습니다.ㅎㅎ
그러면 챕터8 첫 번째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케이트는 이제 경찰서에 있는 동료들을 구하러 갑니다.
과연 그녀는 다른 동료들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요?
경찰서에 갔더니 모두들 경찰서 밖으로 대피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딱 케이트랑 친한 케이코랑 페니가 딱 경찰서에서 못 나왔다고 합니다.ㅜㅜ
그래서 케이트는 폭탄의 위치를 파악하고 벽을 부숴서 경찰서 내부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 화면에서 바닥에 놓여있는 전선을 주워줍니다.
다음으로 벤 열쇠를 줍습니다.
주운 열쇠를 갖고 벤의 문을 엽니다.
벤 속에서 필요해 보이는 라디오, 핸드폰, 전선을 줍습니다.
전선 두개를 이용해 레이더 기계와 벽의 콘센트에 연결해줍니다.
레이더 기계는 4,5 버튼 두 개가 있는데 이 두 버튼을 이용해 모든 건물의 불을 켜야 합니다.
이 게임은 좀 길고 복잡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레이더 기계를 정상 작동시킨 결과 세 개의 점을 발견합니다.
이렇게 폭탄, 페니, 케이코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위치를 알아낸 케이트는 동료 경찰로부터 망치를 받게 되고 그 망치를 이용해서 벽을 부수고 들어갑니다.
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경찰서 화면이 나옵니다.
먼저, 캐비넷 안에 있는 필요해 보이는 물건들을 모두 꺼내 줍니다.
열어보면 헤어드라이기와 자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잠겨있는 문은 전력을 차단시켜서 전력 공급을 멈추게 하고 그렇게 해서 문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콘센트에 많은 전자기기를 연결해야 합니다.
일단 얻은 모든 기계와 바닥에 있던 기계까지 연결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ㅜㅜ
그런 뒤 얻은 자석을 이용해 바닥에 있는 열쇠를 줍습니다.
이 기계로 맨 오른쪽 캐비닛의 문을 열 수 있고 새로운 전자기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전원을 켜보기 위해서 화면 가운데 초록색 기계를 누릅니다.
이 기계 속 각각의 색이 뜻하는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화면을 통해
빨+파=6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두 화면을 통해서는
흰=노+1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뒤, 캡처는 못했지만 파, 빨, 흰/파, 빨, 노 두 개를 연결한 뒤 12를 빼주면
흰+노=11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흰=6, 노=5입니다.
그러면, 이제 나머지는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면에서 18=6+6(빨+파)+빨 × 3
이므로 빨=2입니다.
이제 나머지도 차례대로 넣어보면 파=4, 초=1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뒷부분은 다음 글에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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