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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Mysteries : 트랩메이커2 챕터6 공략(2)

by 공백blank 2020. 3. 7.

케이트는 찰리의 차고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와서 이곳을 탐색합니다.
그는 마약을 이곳에서 판매했던 것일까요?

우선 바닥에 있는 물건을 주워줍니다.
책상 밑에 고양이가 있습니다..! 찰리는 과연 착한 사람이었을까요 나쁜 사람이었을까요?

방금 주웠던 쇠파이프를 이용해서 오른쪽 하단의 나무 상자들을 열어줍니다.

그 상자 안에는 마약인 psyrobin이 들어있습니다.
역시 찰리는 나쁜 사람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트랩 메이커는 찰리를 죽인 것일까요..! 아직 비밀을 더 파헤쳐야 합니다!!

그다음, 상자의 마약 옆에 있던 쇠사슬을 줍습니다.

찰리의 방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도르래에 쇠사슬을 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왼쪽에 있는 쇠 바늘을 주워줍니다.
또, 서랍장을 열어봅니다.
서랍장 안에는 찰리가 엄마에게 창문을 부순 거에 대한 미안함으로 사과를 위해 마련한 선물이 있습니다!
찰리는 엄마 한 테만큼은 착한 아들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이 선물이 잘못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트는 이것을 제대로 연결해 줍니다.

설명을 보시면, 연결된 조각들을 검은색 버튼을 눌러서 회전시켜 맞춰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해보시면 다음과 같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혹시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다시 플레이해서 동영상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잘 맞춰주면 엄마를 위한 상품인 저 물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밑으로 돌아와 쇠사슬 끝에 아까 주운 쇠 바늘을 꽂아줍니다.
저 무거운 물건을 들기 위해서는 반대편에도 무거운 물체를 매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옆에 있던 물체를 들어서 걸어줍니다.

그렇게 올리니 있는 상자 같은 곳에서 이러한 퍼즐이 나옵니다.

이 퍼즐은 트랩 메이커 마크가 가려지지 않도록 네모난 조각들을 배열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나열하면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퍼즐을 열었더니 기계가 켜졌습니다.
이 기계는 핸드폰이었나 봅니다.ㅋㅋㅋ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택배 보낸 것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른쪽 하단의 택배 상자의 운송장 번호를 봤는데 글자 수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찰리의 엄마의 선물을 창문에 놓아줍니다.
그러면 햇빛이 모아집니다.

다음과 같은 모양이 생기니 고양이가 빛이 있는 곳으로 나왔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한 도장이 나왔습니다.
도장에 숫자가 파져 있는 걸 보니깐 아마도 이게 찰리의 운송장 번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장의 번호를 눌러보니 성공했습니다!

찰리에 대한 정보가 나왔습니다.
찰리는 트랩 메이커를 따돌렸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트랩 메이커는 복수하고자 찰리의 엄마를 마약에 중독시킨 것입니다.

이제 두 번째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이 운송장 번호를 알기 위해서 서랍을 뒤지니 암호해독 키가 나옵니다.

암호 해독 키는 2, 4, 9가 지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번호들 중에서 이 숫자들만 모두 지워줍니다.

그 숫자들을 제외하고 눌러주니 두 번째 운송장 번호를 얻을 수 있습니다.ㅎㅎ

그랬더니 이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케이트는 찰리의 주머니에서 찾은 문양과 같은 문양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형사는 눈썰미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자물쇠 모양이 같았습니다!!

마지막은 찰리의 선물을 안젤리카에게 전해주면서 끝이 납니다.

이제 이어서 또 케이트는 어디로 수사를 하러 갈까요?!
다음 챕터에서 그 이야기를 이어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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