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백입니다.
오늘은 저번 못다 한 트랩메이커 챕터7의 두 번째 공략을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ㅎㅎ
저번 글에서는 바닥에서 주운 카드들을 넣어주고 끝났습니다.
이어서 일단 저 뿌옇게 보이는 그림을 선명하게 보기 위해서 드릴을 이용해 나사를 빼줍니다.
그렇게 불투명하게 앞에 막고 있던 유리?같은 것을 빼주면 글씨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런 뒤에 엘레베이터에서 주웠던 다른 초록색 카드들을 순서에 맞게 꽂아줍니다.
엘리베이터이므로 층수에 맞게 0,1,2,3,4,5 순서대로 꽂아주시면 됩니다!
다음 UV램프를 전등에 꽂아주면서 다른 단서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등을 꽂아주면서 보니 저기 보이는 저 난간이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듯해 보입니다!
전기드릴을 갔다 대니 나무토막을 분리해 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엘레베이터 버튼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더니 UV 램프를 이용해서 보니 아까는 안보였던 +,-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각 카드에 있는 숫자를 사측 연산에 맞춰서 계산해 보면 3155가 됩니다.
엘리베이터에 있는 층수를 누르는 초록색 카드를 이용해서 이 숫자를 눌러주시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해결하니 이 화면이 나옵니다.
이 게임의 규칙은 각 칸에 있는 점의 개수만큼만 다른 칸과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차근히 맞춰나가 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되었을 때가 정답입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제거해야 하는 폭탄 중 두번 째 폭탄인 엘리베이터에 있는 폭탄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뒤 엘레베이터가 꼭대기에 도달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아까 빼주었던 나무토막을 지렛대처럼 사용해 문을 열어줍니다.
그렇게 하면 이렇게 지붕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음 화면에서는 화분들을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화분을 옳은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화분의 모양을 자세히 보시면 모양이 신기하게 되어 있으며 높이가 각자 다릅니다.
각각의 화분은 위에있는 간판들을 이용해서 한 개씩의 영어 문자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분들이 영어를 가르킬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배열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자물쇠에 들어가는 영어 문자들을 알아냈지만 아직 순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화분을 자세히 보시면 화분 밑에 쪽에 각 각 줄의 개수가 다릅니다.
이 줄의 개수가 문자의 순서를 의미하게 되며 자물쇠의 해답은 다음 그림과 같게 됩니다.
자물쇠를 여니 저희가 마지막으로 제거해야 할 폭탄의 모양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해결할 수는 없고 일단 전선 세 개를 구해와야 한다고 합니다.ㅜㅜ
먼저 화분 옆에 서있던 전등을 뿌셔서 거기에 들어있던 전선 한 개를 얻어줍니다.
두 번째로는 위쪽에 달려있던 cctv를 뿌셔 그 곳에 달려있던 전선을 빼줍니다.
마지막으로 장식품으로 연결되어있던 전등의 전선을 빼서 모든 전선을 얻어줍니다.
이제 다시 폭탄 화면으로 돌아와서 전선 세개를 연결해 줍니다.
이제부터는 산자나가 알려주는 순서대로 연결했다가 뺏다가를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화면을 보시면 저는 한번 틀렸습니다.ㅋㅋㅋ
사실은 한 세번정도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이 폭탄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건 스피드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말해주다가 나중에는 점점 빨라지면서 점점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포인트는
1. 전선을 연결한 뒤에 전원이 꺼지면 재빨리 다시 뺀다.
2. 전선을 뺄 때는 검은색 -> 빨간색 순으로 뺀다.
입니다!
이렇게 해야 한 번에 성공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렇게 해서 세 번째 폭탄까지 모두 제거해서 이번 챕터가 끝이 났습니다.
폭탄을 다 제거하니 동료 경찰들이 도착합니다.
역시 영화랑 마찬가지로 경찰들은 모든 게 끝나야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ㅋㅋ
이제 마지막으로 누가 범인인지 확실히 알아내기 위해 다음 챕터를 해결해보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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